까칠한 엄마와 무뚝뚝한 딸의 책 육아 이야기 아이의 속도에 맞추는 양육: 천천히 살아가기 과연 괜찮을까? 아이의 속도를 생각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아이의 속도는 어른의 속도와 다르지요. 우리는 대부분 어릴 때부터 시간에 얽매여 살아왔습니다. 시간 관리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며 자라났죠. 부모님의 재촉에 따라 빨리 먹고, 빨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