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업장 쿠키 퍼짐 1분 요약
✔ 설정 온도가 아니라 실제 오븐 온도를 확인하세요
✔ 반죽 온도는 19~21°C 유지
✔ 버터는 18~20°C 작업
✔ 설탕 브랜드 변동 여부 확인
✔ 팬 잔열과 배치 조건 통일
카페 쿠키 퍼짐은 레시피보다 환경 변수에서 더 자주 발생합니다.
어제까지는 잘 나오던 쿠키가
오늘은 같은 레시피인데도 납작하게 퍼져버리는 날.
직원은 “똑같이 했어요.”라고 말하고,
사장은 오븐을 한 번 더 의심해보고,
결국 레시피를 줄였다 늘렸다 하며 혼란이 시작됩니다.
하지만 업장 환경에서 쿠키가 퍼지는 원인은
대부분 **레시피가 아니라 ‘환경 변수’**입니다.
이 글에서는
카페·업장 기준으로 쿠키 퍼짐을 줄이기 위해
반드시 점검해야 할 5가지를 구조적으로 정리합니다.
1️⃣ 오븐 실제 온도 – 설정 온도는 믿지 마세요
✔ 실제로 이런 일이 벌어집니다
- 오전 첫 판은 괜찮았는데 오후에 퍼짐이 심해짐
- 180°C로 설정했는데 유독 가장자리가 과하게 퍼짐
- 직원마다 굽는 위치가 다름
업장 오븐은 가정용과 다르게
열풍 세기, 내부 열 순환, 팬 위치 영향이 큽니다.
설정 온도 180°C가
실제 내부 온도 190°C일 수도 있습니다.
카페 쿠키 퍼짐 문제는 대부분 오븐과 반죽 온도에서 시작됩니다.
🔥 왜 문제가 되냐면
쿠키는 굽는 순간
- 버터가 녹기 시작하고
- 설탕이 녹아 퍼지며
- 겉면이 굳어 구조를 잡아야 합니다.
온도가 높으면
버터가 먼저 녹고 구조는 아직 안 잡힌 상태가 됩니다.
→ 퍼짐 증가
📊 오븐 온도에 따른 퍼짐 경향 (업장 기준)
| 설정 온도 | 실제 가능 온도 | 퍼짐 경향 | 특징 | 추천 |
|---|---|---|---|---|
| 160°C | 165~170°C | 낮음 | 천천히 굳음 | 두꺼운 쿠키 |
| 170°C | 175~180°C | 안정적 | 균형 좋음 | 기본 세팅 |
| 180°C | 185~195°C | 증가 | 가장자리 빠른 퍼짐 | 바삭 식감 |
| 190°C 이상 | 200°C 이상 | 매우 높음 | 급격한 퍼짐 | 비추천 |
✔ 내부 온도계로 실제 온도 확인
✔ 팬 위치 통일
✔ 열풍 세기 일정 유지
가정용 환경에서의 퍼짐 원인을 먼저 정리하고 싶다면
→ 쿠키 퍼짐 원인 총정리 글에서 전체 구조를 확인하세요.
업장에서 실제 온도를 확인하려면 내부 오븐 온도계가 필요합니다.
✔ 오븐 실제 온도 확인용 내부 온도계
2️⃣ 반죽 온도 – 대량 믹싱의 함정
카페 쿠키 퍼짐 문제는 대부분 오븐과 반죽 온도에서 시작됩니다.
✔ 업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상황
- 믹서를 오래 돌리다 보니 반죽이 미묘하게 따뜻함
- 여름철, 에어컨이 약한 날 결과가 흔들림
- 오전과 오후 반죽 상태가 다름
업장 믹서는 가정용보다 마찰열이 큽니다.
믹싱이 길어질수록
반죽 온도는 생각보다 빠르게 상승합니다.

🔥 반죽 온도에 따른 구조 변화
| 반죽 온도 | 상태 | 퍼짐 위험도 | 조치 |
|---|---|---|---|
| 16~18°C | 차가움 | 낮음 | 안정 |
| 19~21°C | 적정 | 보통 | 권장 |
| 22~24°C | 따뜻함 | 증가 | 냉장 필요 |
| 25°C 이상 | 과열 | 매우 높음 | 재작업 권장 |
✔ 실제 예시
“오늘은 왜 이렇게 퍼지죠?”
→ 온도계로 찍어보니 반죽 23°C.
레시피는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반죽 온도 기준과 퍼짐 실험 결과는
→ 쿠키 반죽 온도 기준 정리 글에서 자세히 다루었습니다.
✔ 적외선 온도계
✔ 반죽 온도계

3️⃣ 버터 상태 – 말랑함이 구조를 먼저 무너뜨립니다
업장에서는 버터를 미리 꺼내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직원 교대 시간 동안
실온에 오래 방치되기도 합니다.
✔ 실제로 이런 일이 생깁니다
- 손으로 눌렀을 때 깊게 들어감
- 가장자리가 살짝 녹아 있음
- 반죽 시작부터 질척거림
버터는 공기를 잡아 구조를 형성해야 하는데
이미 말랑하면 공기층 형성이 약해집니다.
→ 오븐에 들어가자마자 퍼짐
📊 버터 작업 온도 기준
| 버터 온도 | 상태 | 구조 형성 |
|---|---|---|
| 15~17°C | 단단함 | 공기층 형성 잘 됨 |
| 18~20°C | 적정 | 안정 |
| 21~23°C | 말랑 | 구조 약화 시작 |
| 24°C 이상 | 녹기 시작 | 붕괴 |
✔ 작업 직전 온도 확인
✔ 녹은 버터 재사용 금지
버터 상태에 따른 구조 변화는
→ 버터 온도와 퍼짐 관계 글에서 비교 표로 정리했습니다.
4️⃣ 설탕 – 단맛이 아니라 구조 변수
카페에서는 원가, 납품 문제로
설탕 브랜드가 바뀌는 일이 있습니다.
“설탕이 뭐 얼마나 차이 나겠어?”
하지만 실제로는 구조에 영향을 줍니다.
📊 설탕 종류별 퍼짐 경향
| 설탕 | 퍼짐 | 식감 | 특징 |
|---|---|---|---|
| 백설탕 | 높음 | 바삭 | 수분 유지력 낮음 |
| 황설탕 | 중간 | 촉촉 | 수분 유지 |
| 흑설탕 | 중간~낮음 | 묵직 | 풍미 강함 |
| 분당 | 변동 | 부드러움 | 입자 영향 큼 |
✔ 설탕 교체 시 테스트 배치
✔ 브랜드 통일
5️⃣ 팬·종이호일·배치 간격
업장에서는 팬이 여러 개입니다.
- 어떤 팬은 얇고
- 어떤 팬은 잔열 유지가 큽니다.
✔ 실제 예시
첫 판은 괜찮은데
두 번째 판부터 퍼짐이 커짐
→ 팬이 식지 않은 상태에서 재사용
📊 팬 조건 점검표
| 항목 | 문제 발생 시 결과 |
|---|---|
| 얇은 팬 | 열 전달 빠름 → 퍼짐 증가 |
| 잔열 유지 | 다음 판 퍼짐 증가 |
| 배치 간격 좁음 | 열 순환 방해 |
| 종이호일 교체 | 표면 건조 속도 변화 |
✔ 항상 같은 팬 사용
✔ 팬 완전 식힘
✔ 배치 간격 일정 유지
📌 업장 쿠키 퍼짐 빠른 진단 체크리스트
- 오븐 실제 온도 확인했는가?
- 반죽 온도 기록 중인가?
- 버터 상태 일정한가?
- 설탕 브랜드 변동 없었는가?
- 팬과 배치 조건 동일한가?
마무리
카페에서 쿠키가 계속 퍼진다면
레시피를 수정하기 전에
환경 변수를 먼저 점검해야 합니다.
업장 환경에서는
온도 + 반복 조건의 일관성이 수율을 결정합니다.
레시피는 같아도
환경은 매일 다릅니다.
그 차이를 기록하는 순간,
쿠키 결과는 안정되기 시작합니다.
🔎 업장 기준이 아니라 홈베이킹이라면?
카페 환경이 아닌 가정용 오븐이라면
퍼짐 원인이 다르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홈베이킹 기준 퍼짐 원인은
→ 쿠키 퍼짐 원인 총정리 글에서 확인하세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안녕하세요.저는 레시피를 그대로 따르는 사람이 아니라,왜 결과가 달라지는지 연구하는 사람입니다.
같은 레시피라도오븐, 온도, 냉동실 환경에 따라 결과는 달라집니다.비싼 장비보다 중요한 건제빵사의 조절 능력이라고 믿습니다.
이곳은 실패를 숨기지 않고원인을 분석해 해결하는 공간입니다.
베이킹 문제 해결 연구소,오늘도 오븐 앞에서 실험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