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베이킹 아직도 망설이고 만 있는 거야?
안녕! 난 사각집이라고 해
내가 앞으로 쉽게 내가 겪은 시행착오 들을 통해서 쉽고 재미있게 간단한 홈 베이킹을 알려 주려고 해.
한번도 집에서 쿠키를 구워 본적도 없다면 분명 도움이 될꺼야.
나는 지금 현재 쿠키 가게를 운영하고 있고 쿠키 가게 운영 전에는 빵 가게 사장이었어. 간단한 쿠키 종류부터 천연 발효종을 활용하는 사워도우와 바게트까지, 크로와상을 집에서 만드는 그날까지 함께 만들어보자.
직접 빵이나 디저트를 만들어 보는 건 정말 재미있고 뿌듯한 일이야.
하지만 처음 시작할 때 필요한 베이킹 준비물이 너무 많아서 무엇부터 준비해야 좋을지 모르겠지? 그래서 오늘은 첫 홈 베이커을 위해 꼭 필요한 베이킹 도구와 홈베이킹 재료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해. 그리고 마지막으로 도구 관리 보관에 대해서도 알아보자.
이걸 잘 준비해두면, 처음 시도하는 베이킹도 훨씬 수월하고 즐거울 거야!
필수 홈 베이킹 도구에 대해 알아보자.
홈 베이킹을 시작하려면 몇 가지 기본 도구가 필요해. 이 도구들이 준비되어 있다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할 것은….
계량 도구: 저울
베이킹에서는 정확한 계량이 정말 중요해. 다른 도구들 중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어.
다른 건 대체 할 수 있는 도구들이 많지만 저울 만은 꼭꼭 준비했으면 해.
디지털 저울 꼭 준비해야 해. 이것들이 있으면 재료를 정확하게 계량할 수 있어서 실패할 확률이 줄어들어.
그리고 홈 베이킹의 가장 기본이 계량이라고 할 수 있어. 그러므로 별 5개 이상 짜리 준비물이야.
믹싱 볼
먼저, 재료를 섞을 때 사용할 믹싱 볼이 필요해. 여러 크기의 볼이 있으면 좋아. 스테인리스나 유리로 된 게 제일 무난해. 나는 처음에는 집에 있는 스테인 볼을 사용했었어. 엄마가 무침하거나 할때 사용하는 은색 볼 있잖어. 그거 말이야.
구매 하는 것도 좋지만 다양한 사이즈를 사야하는 게 처음에는 부담이 될 수 있어. 집에 있는 18cm 이상의 둥근 모양이면 무엇이든지 괜찮아.
오븐
오븐은 싼 것 부터 비싼 것 까지 취향에 맞게 고르면 되.
처음에는 아무리 좋은 오븐도 홈 베이킹이 익숙하지 않으면 좋은 결과물이 나오기가 힘들어.
그러므로 너무 욕심 내지 않는 선에서 고르는 게 좋을 것 같아. (30만원 이상 정도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 하는 각집이야..)
오븐용 도구: 베이킹 틀과 오븐용 종이
오븐에 넣을 베이킹 틀도 필요해. 쿠키 시트, 머핀 틀, 케이크 틀이 대표적이지. 그리고 오븐용 종이도 준비하면 반죽이 틀에 달라붙지 않아서 좋아.
그렇다고 한번에 모든 걸 구매하는거는 추천하지 않아.
그때그때 필요한 도구들로 하나씩 구매해 나가는 걸 추천할께
반죽 도구: 핸드믹서와 주걱
반죽을 잘 섞으려면 핸드 믹서가 있으면 편리해.(핸드믹서 많이 사용해본 각집이가 추천 하는 브랜드는 바로… 토네이도라는 회사 꺼야. )
그리고 실리콘 주걱도 하나 있으면 반죽을 깔끔하게 긁어내는 데 아주 유용해. 크기 별로 3가지 정도 준비하면 좋을 것 같아.
온도계와 타이머: 정확한 베이킹을 위한 필수품
마지막으로, 온도계와 타이머도 필요해. 오븐의 정확한 온도와 베이킹 시간을 확인하는 데 필수야.
앞으로도 내가 가장 많이 잔소리하게 될 것 중 하나가 온도계와 습도계 그리고 타이머 일꺼야.
이게 없으면 베이킹 결과물이 기대와 달라질 수 있어.
홈베이킹에 필요한 기본 재료
이제 도구를 준비했으니, 필요한 재료들을 살펴볼게. 이 재료들은 대부분의 베이킹에 기본적으로 사용되는 것들이야.
밀가루 종류와 선택 요령
밀가루는 거의 모든 베이킹의 기본 재료야.
밀가루는 정말 신중하게 골라야할 재료야. 쿠키든 빵이든 밀가루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제과 제빵에서는 %를 계산할때 밀가루를 기준으로 계산을 해.
밀가루의 종류는 점점 익숙해지다 보면 어떤 밀가루가 어울리는 지는 알아가게 될꺼야.
그보다 먼저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은 밀가루의 보관 상태와 유효 기간 그리고 어떤 곳에서 판매하고 있는지 알아봐야 한다는 거야. (이 이야기도 앞으로 한번 길게 해볼께)
설탕
설탕은 단맛을 내는 재료로 필수적이야.
그런데 절대 설탕이 단맛만 낸다고 생각하면 안되. 처음 홈베이킹을 시작하면 설탕양을 줄이려고 하는데, 설탕은 쿠키의 색과 모양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필수 재료 중 하나야. 그러니깐 단맛만을 낸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소금과 향신료: 맛을 더하는 비밀
소금은 단맛을 더 부각시켜주고, 향신료는 베이킹에 독특한 풍미를 더해줘. 작은 차이지만, 큰 효과를 볼 수 있어.
계란과 유제품: 신선도와 보관 방법
계란과 우유, 버터 같은 유제품도 꼭 필요해.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는 게 중요하고, 냉장 보관해 두면 좋아.
추가로 고려할 만한 홈베이킹 도구와 재료
기본 준비물 외에도 몇 가지 추가 도구와 재료를 준비하면 베이킹이 더 재미있어질 거야.
처음에는 재미있고 쉽게 만들 수 있는 종류들이 좋을꺼야. 손이 익숙해질 때까지.
초콜릿과 코코아 파우더: 디저트의 풍미를 더하는 재료
초콜릿 칩이나 코코아 파우더는 디저트에 깊은 맛을 더해줘. 브라우니나 초콜릿 쿠키 같은 걸 만들 때 아주 유용하지.
다양한 베이킹 틀과 모양 도구
다양한 모양의 틀을 필요할 때마다 하나씩 구매해보자. 보이는 것 또한 중요하니깐.
특별한 날에 맞춰 재미있는 모양의 케이크나 쿠키를 만들 수 있어. 친구들이나 가족에게 선물하면 좋겠지?
반죽을 꾸미는 데코레이션 도구
아이싱 팁이나 식용 색소 같은 도구를 사용하면, 베이킹 결과물을 예쁘게 꾸밀 수 있어. 케이크를 꾸밀 때 특히 유용해.
홈 베이킹 준비물의 올바른 관리와 보관 방법
이제 도구와 재료를 다 준비했으니, 잘 관리하고 보관하는 방법도 알아보자.
도구 관리: 수명 연장을 위한 팁
도구는 사용 후에 깨끗이 씻고 잘 말려서 보관하는 게 좋아. 특히 금속 도구는 물기를 잘 말려서 녹이 생기지 않게 하는 게 중요해
재료 보관: 신선함 유지 방법
밀가루, 설탕 같은 재료는 밀폐용기에 담아서 습기를 피하고, 유제품과 계란은 냉장고에 신선하게 보관해줘. 이렇게 하면 재료들이 오래 신선하게 유지돼.
첫 홈 베이킹을 위한 준비물 준비의 중요성
첫 홈 베이킹은 조금 떨리기도 하지만, 잘 준비하면 정말 재미있는 경험이 될 거야. 필요한 도구와 재료를 잘 준비해두면, 베이킹이 훨씬 수월하고 결과도 만족스러울 거야. 베이킹은 준비가 절반이니까, 잘 준비하고 즐겁게 시작해보자! 홈베이킹의 매력에 빠질 준비 됐지?
나는 홈 베이킹을 통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베이킹이 직업이 된 사람 중 하나야.
여자 아이를 한 명 키우고 있어 . 그 아이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여기서 해볼까해.
앞으로 나의 일상이 궁금하면 계속 나와 이야기해 보자.
어떤 질문도 항상 환영이야.
홈 베이킹을 처음 시작하려면 어떤 도구들이 꼭 필요해?
홈 베이킹을 시작하려면 몇 가지 필수 도구들이 있어. 가장 중요한 건 정확한 계량을 위해 디지털 저울을 준비하는 거야. 그리고 재료를 섞을 때 필요한 믹싱 볼, 반죽을 편하게 섞을 수 있는 핸드 믹서와 실리콘 주걱, 베이킹 시간을 잘 맞추기 위한 온도계와 타이머도 꼭 필요해. 이 도구들만 잘 준비해두면 처음 베이킹할 때 훨씬 쉬울 거야.
홈 베이킹에 필요한 기본 재료는 뭐가 있어?
홈 베이킹에 필요한 기본 재료로는 밀가루, 설탕, 소금, 계란 같은 것들이 있어. 밀가루는 거의 모든 베이킹에 쓰이는 기본 재료고, 설탕은 단맛뿐만 아니라 쿠키의 색과 모양을 잡아주는 데도 중요해. 또, 소금과 향신료는 맛을 더해주고, 계란과 유제품은 신선하게 보관하는 게 중요해.
베이킹 도구랑 재료는 어떻게 관리하고 보관해야 해?
베이킹 도구는 사용하고 나서 깨끗이 씻고 잘 말려서 보관하는 게 좋아. 특히 금속 도구는 물기를 완전히 말려서 녹이 생기지 않게 해야 해. 재료는 밀폐용기에 담아서 습기를 피하고, 유제품과 계란은 냉장고에 넣어 신선하게 보관해야 해. 이렇게 관리하면 도구랑 재료들이 더 오래 쓸 수 있어.
까칠한 엄마와 무뚝뚝한 딸의 책 육아&베이킹 이야기